본 글은 스포일러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세븐킹덤의 기사
A Knight of the Seven Kingdoms
판타지 드라마
시즌1
★ 5/5

《덩크와 에그의 이야기》소설 원작
<왕좌의 게임>의 100년 전 배경으로, 한낱 떠돌이 기사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머리통과 이름과 잘 어울리는 귀여운 에그가 키는 매우 크지만 바보같은 빈민 출신 덩크를 따라오며 종자를 자처하고, 마상 대회에 참여하려 한다.
덩크가 섬겼던 기사는 떠돌이 기사 출신으로, 할아버지였다. 기사 서임도 제대로 받은 적 없는 덩크와 그의 스승이었던 떠돌이 기사의 망명은 없는 수준이었으므로 증명되지 않는 신분에 마상 대회에 참가하기도 어려웠으나 덩크가 섬겼던 기사를 기억해주는 용의 혈족 타르가르옌 가문의 백부 눈에 띄어 운 좋게 참가할 뻔 했다.
타르가르옌답게 인성이 터져있는 타르가르옌 가문의 아들과 시비가 붙은 덩크는 위기에 처하게 되었으나 7 대 7로 붙는 결투로 재판을 하게 된다. 덩크는 본래 떠돌이 기사 밑에 있던 종자 출신이었으므로 인맥이 없어 7명을 맞추는데 난관을 겪다 덩크를 좋게 봐준 귀족과 덩크의 기사를 알아준 타르가르옌 가문의 백부는 덩크의 편에 서서 인원 수를 맞춰준다. 그럼에도 장비 차이가 심각했으니 아군이 죽어나가고 덩크 또한 크게 다쳤다. 정신을 잃으면서 쓰러지기 직전 그한테는 스승에 대한 기억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데, 주인공의 힘으로 결국 승리해서 무죄를 받아낸다.
덩크는 이후 다시 떠돌이 기사로서 길을 떠난다. 에그와 함께.
스토리는 흔해보이지만 굉장히 감동적이고 재치있게 잘 그려냈다. 글에 적지 않은 작은 반전도 있고, 왕좌의 게임 연결작인데 불구하고 잔인한 장면이 거의 없으며 마상 대회와 결투 재판이 흥미롭고 재밌게 진행된다.
시즌1 마지막조차 감성적으로 덩크와 스승을 표현한 영상이 감동적이었다.
현재 시즌1까지 방영되었으며 이후 시즌2가 이어질진 모르겠지만 시즌1의 마무리까지 좋았으며 시즌2도 기대되는 바이다.
잔인함 거의 없음
선정성 없음
스토리 5
재미 5
개연성 5
영상미 5
총 평점 5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러시아 황실 다크 코미디 드라마 《더 그레이트》 리뷰/평점 (0) | 2026.04.23 |
|---|---|
| 넷플릭스 이탈리아 드라마 《레오파드》 리뷰/평점 (0) | 2026.03.15 |
| 넷플릭스 코미디 드라마 《부트캠프》 리뷰/평점 (0) | 2025.12.09 |
| 넷플릭스 《바이킹》 시리즈 비교/평점 (0) | 2025.12.08 |
| 넷플릭스 서부극 드라마 《그 땅에는 신이 없다》 리뷰/평점 (0) | 2025.12.06 |